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생명의 절대요소이며, 우리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론 좋은 물 한잔이 산삼, 녹용보다 나으며, 수분균형이 깨지면 건강의 균형도 깨지게 됩니다.
진로석수는 세계 3대 광천지역이라 손꼽히는 충북청원군 소백산맥일대 지하 200M 천연암반층에서 끌어올린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암반수입니다
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를 마신다.
한꺼번에 마시기 보다 조금씩 자주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1컵이상의 물을 마신다.
잠자기 1시간전에 1컵을 마신다.
식사 한시간 전후에는 마시지 않는다.
하루에 적어도 2~2.5L 정도는 마시는 것이 좋다.
생수의 음용온도는 10 ℃ 이하로 차게해서 마시면 좋다.
땀 흘린뒤에는 물을 천천히 마신다.
육식을 즐겨먹으면 물도 많이 마신다.
물로 암과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
하루에 물을 넉잔이상 마신사람이 두잔이하의 물을 마신 사람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륙이 50% 이하 방광암 발병빈도는 80%나 낮아진다.(미국 허치슨 암연구센터 발표)
물만 제대로 마셔도 질병의 1/3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 질병 가운데 적어도 1/3은 잘못된 수분섭취에 따른 수분불균형에 의한 것이다.-미국국립건강연구소
물로 비만을 탈출한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다이어트의 첫걸음이다.
운동 20분전에 물을 2컵정도 마신다.
운동후에는 이온음료보다는 물을 마신다.
냉수욕이나 냉수마찰은 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물과 건강상식
피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해진다.
스트레스로 지친몸은 자기전에 물을 한잔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수분균형은 피부미용과 탄력있는 근육을 유지시켜준다.
뼈의 1/4는 물이고 뼈에 물이 많아야 유연하다.
물의 냉기나 온기는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질병예방을 위한 최고의 자연치료제는 물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가 말라 노화현상이 급격히 진행되고 심하면 병이 들며, 이러한 현상은 피부, 근육, 관절, 신경계, 기관등 모든 곳에 해당된다.